'환상적인 골만 넣는다, 손흥민과 공격력 극대화 가능'…LAFC 신예 극찬, 리그 최고 스리톱 구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신예 공격수 마르티네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LAFC는 8일 미국 LA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LAFC는 크루스 아술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0분 손흥민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후 마르티네스가 연속골을 기록해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LAFC는 전반 30분 속공 상황에서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슈아니에르의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LAFC는 전반 39분 마르티네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는 슈아니에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까지 침투한 후 왼발 슈팅으로 크루스 아술 골망을 흔들었다. 마르티네스는 후반 13분 멀티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AFC 진영에서 손흥민으로부터 볼을 전달받은 마르티네스는 드리블 돌파를 시도해 상대 페널티에어리어까지 침투했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20살의 신예 마르티네스는 지난 2024년부터 LAFC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MLS는 마르티네스의 활약을 조명하면서 'LAFC의 막강한 공격 듀오인 손흥민, 부앙가와 함께할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현재 폼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있는 LAFC는 마르티네스와 함께 강력한 공격 트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마르티네스는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고 올 시즌 더욱 구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플레이 스타일은 부앙가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손흥민의 경기 운영 능력과 잘 어울린다'고 언급했다.
특히 '마르티네스는 선수 경력 중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LAFC에서 1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해 지난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기록했던 득점 숫자와 같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며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환상적인 골만 터뜨리고 있다. 대담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점점 더 완성형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 합류 이후 손흥민과 부앙가는 25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케미스트리가 마르티네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스는 2024년과 2025년 MLS 사무국이 선정한 리그 최고 유망주 22인에 포함됐다. MLS는 '부앙가는 팀 공격에 힘과 깊이를 더하고 손흥민은 플레이메이커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역습 상황에서 뛰어난 판단력과 시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격을 이끈다. 마르티네스는 손흥민과 부앙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변함없는 호흡을 보이고 있고 마르티네스가 적응해 나가고 있는 LAFC는 리그 최고 공격 트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 LAFC는 47골을 기록했고 손흥민은 2골 10어시스트, 마르티네스는 6골, 부앙가는 8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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