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잡고 5경기 무승...이영민 감독 "광주전서 부천만의 축구 확실히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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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개막전 승리 이후 5경기 무승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FC1995는 광주FC를 잡고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한다.
부천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이영민 감독은 "지난 경기 후반전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을 통해 광주전에서는 부천만의 축구를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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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화끈한 개막전 승리 이후 5경기 무승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FC1995는 광주FC를 잡고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한다.
부천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부천은 지난 4일(토)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른 시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한 부천은 부상에서 회복한 '승격 주역' 바사니와 '탱크' 가브리엘 등 외국인 선수들을 필두로 분전했으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부천은 6경기에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리그 9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 속에 전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바사니를 비롯한 자원들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팀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는 지난 22일 포항전을 시작으로 이어진 원정 3연전의 마침표를 찍는 일정으로, 부천은 전열을 재정비해 반드시 승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경기 상대인 광주는 1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6점으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다. 광주와의 통산 전적은 26전 6승 5무 15패로 열세에 있으나, 이영민 감독 부임 이후 리그 성적은 2승 2패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부천은 중원의 핵심 카즈와 베테랑 윤빛가람의 시너지에 기대를 건다. 지난 제주전에서 카즈는 높은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팀의 중원을 책임졌고,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킥이 조화를 이루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이영민 감독은 "지난 경기 후반전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을 통해 광주전에서는 부천만의 축구를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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