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AI 분석’…‘속초’·‘고성’ 주요 현안은?
[KBS 강릉]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 생성형 AI 분석을 접목해 시군 선거구별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뉴스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AI가 분석한 속초시와 고성군의 현안을 알아봅니다.
정면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설악권 중심도시로 손꼽히는 속초시입니다.
생성형 AI 모델들은 동서고속화철도의 적기 개통이 계속 늦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크다며 이번 선거의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원래 계획대로라면 2027년에 개통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2028년으로 한 번 밀렸고요. 심지어 예산 문제 때문에 2029년 아니 그 이후가 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정작 주민 정주 여건은 악화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주말마다 교통 체증이 반복되고 하수 처리 시설 같은 도시 인프라 부담이 커진 점 등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그저 관광객 더 많이 데려오겠습니다' 하는 구호를 넘어서서 이 도시가 가진 구조적인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진짜 비전을 가진 후보는 과연 누구일까요?"]
속초와 인접한 고성군.
AI는 동해 북부선 철도를 어떻게 지역 발전과 연계하느냐를 최대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이 철도를 그냥 사람들이 휙 스쳐 지나가는 통로로 둘 것인가 아니면 고성을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 그러니까 허브로 만들 것인가. 이 전략적인 선택에 고성의 미래 경제가 달려 있다고 봐야죠."]
평화경제특구 등을 통해 접경지역 한계를 극복하는 것도 AI가 주목한 현안입니다.
[생성형 AI 활용 제작 영상 : "이 접경 지역이라는 규제를 장애물로만 볼 것이냐 아니면 이걸 특별한 기회로 삼을 것이냐. 결국 고성의 선택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겁니다."]
AI 모델들은 또, 갈수록 감소하는 인구를 어떻게 늘려나갈지와 대형산불 같은 재난 예방 등을 속초와 고성의 현안으로 제시했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영상편집:정용진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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