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전설’ 김정민 귀환, 32년 내공 쏟아낸 ‘너에게만 피는 꽃’ 발매

하지원 2026. 4. 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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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록 보컬리스트 김정민이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으로 돌아온다.

김정민은 4월 10일 정오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을 발표한다.

'너에게만 피는 꽃'의 메시지는 사랑이다.

'너에게만 피는 꽃'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마음에 피어날 단 하나의 록 발라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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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대한민국 대표 록 보컬리스트 김정민이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으로 돌아온다.

김정민은 4월 10일 정오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한층더 거칠고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감성 록의 정수를 담아내면서도, 32년간 선보였던 많은 히트곡들 중 가장 강한 록 발라드로 완성됐다.

‘너에게만 피는 꽃’은 강렬한 사운드 위에 섬세하고 깊은 감성을 덧입힌 곡이다. 묵직한 리얼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보컬, 그리고 감정선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아날로그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접목해,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감동을 예고한다.

이번 작업에는 최정상급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극대화했으며, 음악적 파트너로는 작곡가 승시학이 함께했다. 승시학은 섬세한 멜로디 메이킹과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를 설계하는 감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록의 에너지와 서정성을 균형감 있게 녹여내는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미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엔지니어 이근영 교수가 사운드녹음 및 모든 작업 합류로 한층 깊이 있고 밀도 높은 음원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김정민이 직접 가사 초안을 작업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은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너에게만 피는 꽃’의 메시지는 사랑이다. 세상에는 여러 의미의 사랑이 있지만 가수본인의 살아온 인생과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가 가사에 담겨있다.

강하지만 따뜻하고, 폭발적이지만 섬세한 감성. ‘너에게만 피는 꽃’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마음에 피어날 단 하나의 록 발라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3월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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