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비행기 뜬다"...제주공항, 운항 정상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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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북부에 몰아치던 강풍과 호우가 소강상태가 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부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9일) "저녁 7시 이후 기상상태가 다소 호전돼 일부 항공사들이 운항을 재개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은 "각 항공사들의 결항 조치와 사전 안내로 현재 공항 여객터미널 내 체류객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후 추가적인 비정상 운항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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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최종 246편 결항...오후 7시 이후 추가 결항 없어

제주도 북부에 몰아치던 강풍과 호우가 소강상태가 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부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9일) "저녁 7시 이후 기상상태가 다소 호전돼 일부 항공사들이 운항을 재개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9시 30분 현재 제주공항 결항편은 국내선 234편(도착 118편·출발 116편), 국제선 12편(도착 6편·출발 6편) 등 총 246편으로 집계됐습니다. 저녁 7시 이후 2시간 여 동안 추가 결항편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제주공항에 발효된 급변풍 특보는 오늘 밤 10시를 기해 해제됐고, 강풍 경보는 내일(10일) 새벽 2시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제주공항은 "각 항공사들의 결항 조치와 사전 안내로 현재 공항 여객터미널 내 체류객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후 추가적인 비정상 운항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10일) 늦은 아침쯤까지 많은 비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한 만큼, 내일 항공편을 탑승할 예정인 승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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