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봄철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현장점검 실시

이동규 2026. 4. 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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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지난 8일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 급강하에 따른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 영암군 및 장성군 지역 과수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지원부와 전남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영암군 배 재배 농가와 장성군 단감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저온피해 예방시설인 미세살수장치와 방상팬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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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장성 과수농가 미세살수장치·방상팬 작동 점검
이상기후 대비 철저한 과원 관리와 기상정보 확인 당부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지난 8일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 급강하에 따른 저온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 영암군 및 장성군 지역 과수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농촌지원부와 전남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영암군 배 재배 농가와 장성군 단감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저온피해 예방시설인 미세살수장치와 방상팬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농가별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예방조치를 시행하는 등 봄철 이상기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관리 요소”라며 “안정적인 착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과원 관리와 기상정보 확인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NH날씨정보를 통해 기상 상황과 농업재해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현장점검을 병행해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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