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7년차' 안재현 "연애 자연스럽게 하고파" 열린 마음 밝혔다('옥문아')

최신애 기자 2026. 4. 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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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연애에 대해 열린 생각을 밝혔다.

이날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 후 혼자 사는 일상에 대해 덤덤하게 얘기했다.

안재현은 2020년 이혼했던 터.

이에 주우재는 "두분이 어쨌든 (이혼) 동료 아니냐"고 언급했고, MC들은 "모델 출신, '별에서 온 그대' 출연, 인생 경험까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고 안재현, 홍진경의 연결고리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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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안재현이 연애에 대해 열린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 안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 후 혼자 사는 일상에 대해 덤덤하게 얘기했다. 이에 최근 이혼한 홍진경이 나서서 조심스럽게 "이젠 연애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안재현은 2020년 이혼했던 터. 햇수로 이혼 7년 차에 접어든 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연애는 괜찮다.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주우재는 "두분이 어쨌든 (이혼) 동료 아니냐"고 언급했고, MC들은 "모델 출신, '별에서 온 그대' 출연, 인생 경험까지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고 안재현, 홍진경의 연결고리를 짚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안재현에게 "언제 소주 한잔 하자"고 권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날 안재현은 평소 자신의 일상에 대해 "혼자 있을 때는 주로 미래를 많이 생각한다"고 밝혔고, 케이윌 역시 "나도 그렇다. 결국 우리는 다 미래를 꿈꾸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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