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토트넘 전설이 뿔났다..."환상적인 선수인데 정말 끔찍하네요, 슬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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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판했다.
반 더 바르트가 경기 후 비니시우스를 비판했다.
현재 축구 전문가로 나서고 있는 반 더 바르트는 네덜란드 '지구 스포츠'를 통해 비니시우스를 집중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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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파엘 반 더 바르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비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 1-2 패배를 당했다.
반 더 바르트가 경기 후 비니시우스를 비판했다. 반 더 바르트는 네덜란드 축구 전설이다. 아약스 출신 반 더 바르트는 함부르크,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을 했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경험했다. 이후 함부르크, 베티스, 미트윌란을 거쳐 에스비에르에서 은퇴를 했다
현재 축구 전문가로 나서고 있는 반 더 바르트는 네덜란드 '지구 스포츠'를 통해 비니시우스를 집중 비판했다. 비니시우스는 명실상부 월드클래스 윙어이고 세계 축구 스타인데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다. 자신을 향한 비판에는 과하게 반응하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자주 해 지지하는 팬보다 '안티'가 많다.


비니시우스는 뮌헨전 선발로 나와 활약을 했지만 뮌헨의 집중 견제 속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5분 마누엘 노이어와 일대일 기회를 득점으로 보내지 못한 것이 가장 컸다. 일부 레알 홈 팬들은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반 더 바르트는 "끔찍한 선수다. 보고 있으면 깊은 짜증이 난다. 비니시우스가 환상적인 선수라는 건 인정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감이다. 조금만 밀려도 넘어지고 퇴장을 유도하려고 한다. 바닥에 나뒹굴면서 심판을 보고 금방 일어난다. 정말 슬픈 부분이다"라고 지적했다.

비니시우스가 올 시즌 부진한 것은 아니다. 스페인 라리가 29경기에서 11골 6도움, UCL 13경기 5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음바페와 레알 원투펀치로 나서고 있다. 다만 반 더 바르트가 말한대로 비호감 행동을 해 비판을 받는 상황이 이어지는 중이고 레알과 재계약도 되지 않아 레알 팬들도 비판을 하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이미지를 바꾸려면 개인 노력이 오랜 시간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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