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돌 토박이말날 기림잔치’ 13일 진주 남동발전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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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과 ㈔토박이말바라기는 오는 13일 아홉 돌 토박이말날을 맞아, 토박이말의 가치를 되새기고 확산하기 위한 '2026 아홉 돌 토박이말날 기림잔치'를 개최한다.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아홉 돌 토박이말날 기림잔치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토박이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깨닫고, 나날살이에서 즐겨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박이말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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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과 ㈔토박이말바라기는 오는 13일 아홉 돌 토박이말날을 맞아, 토박이말의 가치를 되새기고 확산하기 위한 '2026 아홉 돌 토박이말날 기림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해요! 아름다운 토박이말 누리'라는 내세움말(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진주교육지원청이 중심교육청이 돼 도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토박이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린다.
토박이말날 당일인 13일에는 진주 충무공동 남동발전 대강당에서 기둥잔치(주행사)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남동발전 대강당에서는 '아홉 돌 토박이말날 기림식'이 개최된다. 토박이말 노래 함께 부르기를 비롯해 토박이말날을 만든 까닭을 알리고, 아름다운 토박이말로 된 소리꽃 잔치를 펼친다.
이어지는 '책잔치(북콘서트)'는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들려주는 토박이말과 관련된 시와 삶 이야기로 감동을 전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곁잔치(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토박이말날 앞날인 12일 오후 2시부터 롯데시네마 엠비씨네 진주에서 우리 말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담은 영화 '말모이' 무료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포스터 등에 있는 QR(큐알)코드를 통해 사전에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화관에서는 관림 신청 과정에서 작성하는 '내가 좋아하는 토박이말 꽃밭' 관련 깜짝 잔치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도내 각 학교 누리집 등에는 토박이말날 잔치를 알리는 팝업창을 게시하고,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토박이말날 알리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토박이말날 알리기 참여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포스터나 현수막 등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아홉 돌 토박이말날 기림잔치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민이 토박이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깨닫고, 나날살이에서 즐겨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박이말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박이말바라기 누리집과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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