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32강 확률, '피파랭킹 41위' 체코보다 낮은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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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할 확률이 70%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 데이터 매체 풋볼벤치마크가 9일(한국시간) 유럽 베팅업체 자료를 기반으로 예측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확률에 따르면 한국은 69.4%로 A조 세 번째였다.
4월 기준 FIFA 랭킹은 한국이 25위로 멕시코(15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체코는 41위지만 오히려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한국이 체코보다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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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데이터 매체 풋볼벤치마크가 9일(한국시간) 유럽 베팅업체 자료를 기반으로 예측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확률에 따르면 한국은 69.4%로 A조 세 번째였다.
A조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90.1%로 가장 높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를 거쳐 A조에 합류한 체코가 80%로 2위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5.5%로 최하위였다.
4월 기준 FIFA 랭킹은 한국이 25위로 멕시코(15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체코는 41위지만 오히려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한국이 체코보다 더 낮았다.
월드컵 우승 확률 역시도 한국은 불과 0.2%로 전체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A조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1.2%로 가장 높았고 체코(0.3%), 한국, 남아공(0.1%) 순이었다.

이는 선수들 면면에서 나오는 객관적인 전력보다는 최근 A매치 성적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대패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에도 0-1로 져 A매치 2연패 늪에 빠진 채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한편 조별리그 통과 확률이 가장 높은 아시아 팀은 78.1%를 기록한 일본이었다. 일본은 네덜란드(93.4%)에 이어 F조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일본만 아시아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조 2위에 자리했고, G조 이란(66.7%), H조 사우디아라비아(55.6%), 그리고 한국은 조 세 번째에 해당하는 확률을 기록했다.
반면 B조 카타르(40%), D조 호주(52.6%), I조 이라크(25%), J조 요르단(29.4%), K조 우즈베키스탄(36.4%)의 조별리그 통과 확률은 모두 조 최하위였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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