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탈출한 늑대, 청주서 목격 신고…1시간 만에 수색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에서 탈출한 늑대가 충북 청주에서도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섰다.
9일 청주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6분쯤 청주 서원구 현도면 일대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8시 10분쯤 대전 뿌리 공원에서 늑대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 당국은 1시간 10분 만에 수색을 종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대전에서 탈출한 늑대가 충북 청주에서도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섰다.
9일 청주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6분쯤 청주 서원구 현도면 일대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날 오전 10시쯤 늑대를 본 것 같다"며 8시간이 지난 뒤 경찰 등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명과 장비 5대, 드론 등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으나 늑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후 8시 10분쯤 대전 뿌리 공원에서 늑대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 당국은 1시간 10분 만에 수색을 종료했다.
청주시는 주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관련 신고 사실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앞서 늑대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아래 흙을 파고 탈출했다.
오월드는 개장 전 점검 과정에서 사파리 늑대무리 20여 마리중 1마리가 사라진 것을 발견, 입장을 막고 자체 수색하다 40여 분 뒤 중구와 소방에 신고했다.
yr05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애마부인' 안소영 "촬영 차량 팔당댐 추락, 다들 '죽었다' 통곡"
- 정지영 감독 "조진웅 바로 은퇴할 줄 몰랐다…주로 집콕, 점심 제안도 거절
- 맹승지 "밑가슴 비키니 사진, 7200만 광클…'노는 애' 보일까 클럽 안 간다"
- 머슴 구하세요?…"시급 1만3000원, 아이 하원·요리·목욕·병원까지" 뭇매
- "김건희, 법정서 尹 곁눈질 울컥…구치소 돌아와 펑펑 우셨다더라"
- KCM, 15년 만에 첫째 딸 공개…"바로 연예인 데뷔해도 될 미모"
- 마흔 독신 파티인데 축의금?…계좌번호 찍힌 초대장에 '술렁'
- 등굣길 실종 후 산속 주검 11세 日초등생…범인은 양아버지였다
- 코인 리딩방 사기 전재산 잃은 아내, 시녀 취급한 남편…"안락사 알아봤다"
- 강원도 '60만원 수학여행' 결국 취소…"추억 빼앗겼다" vs "주최 측 꿍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