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안세영, 경기 시작 30분 만에 아시아선수권 8강행 확정···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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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을 넘어서 역대 최강을 향해 나아가는 안세영(24·삼성생명)이 경기 시작 30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월 9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26위)을 단 30분 만에 2-0(21-7 21-6)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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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을 넘어서 역대 최강을 향해 나아가는 안세영(24·삼성생명)이 경기 시작 30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4월 9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26위)을 단 30분 만에 2-0(21-7 21-6)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이 압도한 경기였다. 안세영은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에게 이 대회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과도 같다.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메이저 대회 정복’을 마친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에서만큼은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안세영은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을 목에 걸며 꾸준히 시상대에 올랐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4년에는 부상 여파 등으로 8강에서 멈춰 섰고, 지난해엔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려 아시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이들은 전날 한국시간으로 자정 넘어 끝난 32강에서 인도의 하리하란 암사카루난-M. R. 아준 조(34위)를 단 35분 만에 2-0(21-15 21-7)으로 격파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이날 저녁 이어지는 16강에서 싱가포르의 엥킷 윌리 코-구보 준스케 조(46위)와 맞붙는다.

혼합복식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도 8강에 진출했다.
반면 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여자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인도네시아의 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53위) 조에 0-2(17-21 16-21)로 패했다.
여자 단식 김가은(삼성생명)도 16강에서 탈락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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