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김상수 감독, "모든 부분서 아쉬움이 많다"
김용우 2026. 4.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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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한진 브리온 '쏭' 김상수 감독이 키움 DRX와의 경기에 관해 '모든 부분서 아쉬움이 많다'고 밝혔다.
한진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당했다. 한진은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
김상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모든 부분서 아쉬움이 많다. 잘 추슬려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2세트서 한진은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가까이 앞서다가 상대 역습에 경기를 내줬고 그 여파는 3세트로 이어졌다.
김 감독은 "싸우는 위치나 (전투에 관한) 분기점들이 있었는데 그 부분서 실수가 많이 나온 게 문제였다. 그런 부분을 잘 피드백해서 고쳐야 할 거 같다"며 "전체적인 틀에서 봤을 때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디테일적인 부분을 정교하게 해야 하는 단계 있다고 본다. 제가 모든 면에 있어서 선수단을 잘 이끌고 도와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진의 다음 상대는 1주 차서 돌풍을 일으켰던 kt 롤스터다. 김 감독은 "오늘 아쉽게 패했지만 잘 추슬려서 다음 경기에 이길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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