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떠났지만 NCT 10주년 축하…"열심히 준비해 돌아올게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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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룹 엔시티(NCT)를 탈퇴한 마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SM은 지난 3일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8일까지이고,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 종료하며, 이에 따라 마크는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마크가 탈퇴한 후, 엔시티 127(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명 멤버로,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명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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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룹 엔시티(NCT)를 탈퇴한 마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마크는 본인의 데뷔일인 오늘(9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시즈니(NCT 공식 팬덤명 '엔시티즌'의 애칭) 안녕ㅠㅠ 제가 데뷔한 지 오늘로서 진짜 딱 10년이 됐네요"라며 "10년 동안 정말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인사하고 싶어서 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한번 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상처받은 시즈니랑,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로 너무 고맙고 다음에도 또 올게요. 엔시티 10주년 다시 한번 진심으로 너무 축하해요"라고 NCT 10주년도 함께 축하했다.
마크는 "저는 요즘 시간을 가지면서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앞으로를 준비하고 있어요"라며 "SNS도 사실 아예 안 보고 있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소식을 듣고 있는데요. 이번에 시즈니가 응원의 트럭들을 보내준 거랑 시즈니가 엄청 긍정적인 해시태그들이랑 게시물들을 올려주는 거 보고 너무 놀래고 감동이고 벅차고 너무너무 고마웠어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시즈니가 보내주는 응원과 나를 생각해 주는 만큼, 나도 얼른 열심히 준비해서 또 새롭게 시즈니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마크의 모습으로 돌아올게요"라고 전했다.
SM은 지난 3일 마크와의 전속계약이 4월 8일까지이고,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 종료하며, 이에 따라 마크는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같은 날 마크는 자필 편지로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일지, 제가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마크가 탈퇴한 후, 엔시티 127(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명 멤버로, 엔시티 드림(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명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달 20~22일,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NCT 드림의 '더 드림 쇼 4: 퓨처 더 드림 피날레'(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 FINALE)가 '그룹 NCT의 멤버' 마크로서 한 마지막 무대가 됐다.
한편, SM은 NCT 10주년을 맞아 '에브리싱, 올 앳 원스, 네오'(EVERYTHING, ALL AT ONCE, NE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NCT 2026'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날 공개된 연간 계획에 따르면 NCT 127과 웨이션브이(WayV)는 3분기에 새 앨범을 내고 새 투어를 전개하며, NCT 드림은 4분기에 컴백한다. NCT 위시는 오는 20일 정규 1집 발매 후 4분기에도 새 앨범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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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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