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내일 새벽까지 폭우…돌풍·천둥·번개 동반

KBS 지역국 2026. 4. 9. 2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현재 제주 곳곳에선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산지엔 시간당 70mm, 중산간엔 시간당 50mm가량의 집중 호우가 쏟아졌고요.

동부 지역인 성산 수산에도 강한 폭우가 내렸습니다.

내일 새벽까진 시간당 20에서 30mm의 거센 빗줄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산지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20에서 최대 100mm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 전역엔 강풍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산지와 북부 중산간엔 초속 26에서 30m 안팎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 풍속 초속 25m 이상의 거센 바람이 불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항공편 200편 가까이 결항했는데요.

항공편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고산 15도, 그 밖의 지역 16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 16도, 제주 19도, 성산과 서귀포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에서 3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내일까지 해상에서도 돌풍과 함께 벼락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 아침엔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고요.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