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경기 29도움, '역대 1위' 메시 기록 도전...김민재 동료는 숨은 발롱도르 후보. 외질-KDB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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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올리세는 숨은 발롱도르 후보다.
2020-21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44경기 7골 12도움을 기록하면서 눈에 띄었고 크리스탈 팰리스로 가 에베레치 에제와 호흡을 하면서 돌풍을 이끌었다.
그 위에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2022-23시즌, 49경기 31도움), 메시(바르셀로나, 2014-15시즌 57경기 31도움), 후안 마타(첼시, 2012-13시즌 64경기 30도움)가 있고 바로 아래가 올리세다.
올리세는 41경기 29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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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이클 올리세는 숨은 발롱도르 후보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올리세가 또 도움을 올렸다.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 골로 앞서간 뮌헨은 후반 1분 해리 케인 골로 차이를 벌렸는데 올리세가 도움을 기록했다. 킬리안 음바페에게 실점을 했지만 2-1로 이기면서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도움으로 올리세는 올 시즌 공식전 29도움에 성공했다. 상식을 파괴하는 공격 포인트 양산으로 뮌헨 진짜 에이스라는 평가도 듣고 있다. 올리세는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로 레딩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21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44경기 7골 12도움을 기록하면서 눈에 띄었고 크리스탈 팰리스로 가 에베레치 에제와 호흡을 하면서 돌풍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했다. 2022-23시즌 37경기 2골 11도움, 2023-24시즌 19경기 10골 6도움으로 빛나는 활약을 선보였고 뮌헨이 데려갔다. 르로이 사네, 세르주 그나브리 등이 부진한 가운데 올리세는 우측면을 확실히 책임졌다.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12골 18도움을 기록하면서 리그 트로피 탈환 일등공신이 됐다.

이번 시즌은 더욱 폭발적이다.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11골 20도움을 올리고 있다. 확실한 스트라이커 케인이 있어 도움을 더 잘 쌓을 수 있는 환경은 되지만 기본적으로 패스의 질이 매우 훌륭하다. 드리블, 시야도 좋아 뮌헨 공격 전개를 이끌고 있다. UCL에서 10경기 3골 7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경기 2골 2도움까지 포함해 도움만 29개다.
21세기 5대리그 단일시즌 역대 최다 도움에 도전한다. 역대 1위인 32도움에 3명이 올라있다. 헨리크 미키타리안, 사비 에르난데스, 리오넬 메시다. 미키타리안은 2015-16시즌 도르트문트 시절 52경기 32도움, 사비는 2009-09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4경기 32도움, 메시는 2011-12시즌 바르셀로나에서 60경기 32도움을 기록했다.

그 위에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2022-23시즌, 49경기 31도움), 메시(바르셀로나, 2014-15시즌 57경기 31도움), 후안 마타(첼시, 2012-13시즌 64경기 30도움)가 있고 바로 아래가 올리세다. 올리세는 현재 메수트 외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바로 밑이 케빈 더 브라위너다.
올리세는 41경기 29도움이다. 위 선수들과 경기 수 차이가 난다. 그만큼 올리세가 대단한 활약을 했다는 뜻이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4경기가 남았고 UCL 결승까지 올라간다면 4경기를 더 치른다. 포칼도 준결승에 올라있는데 결승까지 치를 경우 2경기가 더 늘어난다. 이 기세면 21세기 5대리그 단일시즌 역대 최다 도움 경신이 거의 확실하다. 트로피까지 연이어 획득한다면 발롱도르 후보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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