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이진호, 뇌출혈→'후유증' 관리가 과제…"마비 오고 거동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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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그의 회복 경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9일 MHN 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약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다.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발표, "이진호 씨가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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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그의 회복 경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9일 MHN 스포츠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약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다.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발표, "이진호 씨가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그는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으며 중환자실 규정상 가족 등 보호자 외에는 면회가 제한됐다.
이진호가 겪은 뇌출혈은 뇌혈관이 약해져서 터지거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 안이나 뇌 주변에 피가 고이는 상태로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명이 위험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이다. 특히 뇌출혈은 뇌 조직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한 위치와 손상 범위, 그리고 대처 속도에 따라 추후 상태가 결정된다. 가장 흔한 후유증으로는 편마비가 있으며, 실어증과 구음장애, 혈관성 간질을 겪을 수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설 특집 '세 개의 시선'에는 실제 뇌출혈을 겪은 사례가 등장하기도 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우승민은 출연 당시 "의사인 나에게도 뇌출혈이 찾아왔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마비가 와서 손을 움직일 수도,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피나는 노력과 재활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과거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자진 고백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며 약 20억 원 이상의 부채 사실을 공개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인천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M C&C,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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