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대 5G 요금제 나온다‥정부·이동통신 3사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공식 간담회를 열고 통신요금 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보안 체계 강화와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통3사는 간담회 직후 보안 체계 강화, 기본통신권 보장 협조,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공식 간담회를 열고 통신요금 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보안 체계 강화와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4월 예정인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맞춰 침해사고 발생 시 취약계층 지원과 상담·신고 체계 구축을 위해 이통3사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기본통신권' 정책에도 통신 3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통3사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진하더라도 무료로 저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옵션'을 도입하고, 2만원대 5G 요금제를 포함한 통합 요금제 출시를 상반기 중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지하철 와이파이를 LTE에서 5G로 고도화하고, 고속철도 구간 통신 품질을 개선하는 등 대중교통 환경에서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하는 한편, 통신사 플랫폼을 활용한 독자 AI 모델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통3사는 간담회 직후 보안 체계 강화, 기본통신권 보장 협조,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14022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석유 3차 최고가격, 2차 수준으로 동결
- [속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선출
- 서울구치소장 "구치감서 2박 3일 지낸 건 남욱·유동규뿐"‥"검사 처벌해야"
- 김동아 "尹, NSC 개최해 '서해 피격 사건' 조작‥주진우도 핵심 기획자"
- 與,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제기' 국힘 김재섭 의원 국회윤리위 제소
- "미군 빼버린다" 뒤끝 폭발‥나토, 트럼프 달래나 했는데
- 나체 얼차려에 토할 때까지 '식고문'‥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 드러나
- 李 "작업 온다고 넘어가지 마" 대못, 정청래 반응은‥ [현장영상]
- 김건희 일가 요양원, 장기요양급여 14억 원 환수 취소 소송 패소
- 인권위원장, '이주노동자 에어건 분사' 사건에 "철저히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