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대 5G 요금제 나온다‥정부·이동통신 3사 맞손

이지은 ezy@mbc.co.kr 2026. 4. 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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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공식 간담회를 열고 통신요금 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보안 체계 강화와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통3사는 간담회 직후 보안 체계 강화, 기본통신권 보장 협조,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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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공식 간담회를 열고 통신요금 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는 동시에 보안 체계 강화와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4월 예정인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맞춰 침해사고 발생 시 취약계층 지원과 상담·신고 체계 구축을 위해 이통3사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기본통신권' 정책에도 통신 3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통3사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진하더라도 무료로 저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옵션'을 도입하고, 2만원대 5G 요금제를 포함한 통합 요금제 출시를 상반기 중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지하철 와이파이를 LTE에서 5G로 고도화하고, 고속철도 구간 통신 품질을 개선하는 등 대중교통 환경에서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하는 한편, 통신사 플랫폼을 활용한 독자 AI 모델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통3사는 간담회 직후 보안 체계 강화, 기본통신권 보장 협조, 차세대 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14022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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