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탈퇴 하자마자 절절한 메시지…"복귀할 것→미안하고 고마워"

김나래 2026. 4. 9.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그룹 NCT에서 탈퇴를 선언한 마크가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9일 마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가 데뷔한 지 오늘로써 진짜 딱 10년이 됐다"며 "10년 동안 정말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인사하고 싶어서 왔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근 그룹 NCT에서 탈퇴를 선언한 마크가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9일 마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가 데뷔한 지 오늘로써 진짜 딱 10년이 됐다"며 "10년 동안 정말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인사하고 싶어서 왔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는 "요즘 시간을 가지면서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앞으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인터넷도 아예 안 보고 있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소식을 듣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이번에 시즈니(팬덤명)가 응원 트럭을 보내준 거, 긍정적인 해시태그들이랑 게시물들을 올려주는 거 다 봤다. 너무 놀라고 감동이고 벅차고 너무너무 고마웠다"며 자신의 결정을 지지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마크는 "시즈니가 보내주는 응원과 나를 생각해 주는 만큼 나도 얼른 열심히 준비해서 또 새롭게 시즈니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마크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상처받은 시즈니랑 모든 사람에게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그는 "무엇보다 정말로 너무 고맙고 다음에도 또 오겠다. 엔시티 10주년 다시 한번 진심으로 너무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마크의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마크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4월 8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크 또한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감각들을 깨워 고민했다"며 "저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 맺을 수 있을지를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졌다"고 탈퇴 이유를 털어놨다.

멤버와 아쉬운 작별을 맞은 NCT는 새 앨범 발매와 투어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NCT127은 올 3분기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를 발표, NCT 드림은 3분기 팬 미팅과 4분기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마크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