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경선 결과 승복…"전재수와 원팀으로 부산 승리"

이주현 기자 2026. 4. 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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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재성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전재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9일 경선 발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제 부산의 선택은 전재수"라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이 최종 결정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 대해 "네거티브 없이 품격 있게 마무리됐다"며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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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왼쪽),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6 ⓒ 뉴스1 유승관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재성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전재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9일 경선 발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제 부산의 선택은 전재수"라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이 최종 결정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함께해 주신 모든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 대해 "네거티브 없이 품격 있게 마무리됐다"며 "우리는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의 미래와 더 큰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끝까지 전재수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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