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활발한 방송 활동 재개…'꼬꼬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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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경북 산불'에 맞서 사투를 벌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산불 속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직접 밝히는 참혹했던 재난 상황과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하는 불길 속에서 화마와 싸우며 사람들을 구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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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사진=SBS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is/20260409192228018erad.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 '경북 산불'에 맞서 사투를 벌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9일 오후 10시20분 방송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2025 붉은 괴물' 편으로 진행된다.
산불 속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직접 밝히는 참혹했던 재난 상황과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하는 불길 속에서 화마와 싸우며 사람들을 구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 배우 김유미,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지역에 확산된 초대형 산불인 '경북 산불'은 서울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산림과 마을을 집어 삼켰고,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
현장을 직접 목격한 낚시꾼은 "지옥이라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회상한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본 장성규는 "이런 모습을 지옥불이라 하는구나"라고 말한다.
산불감시원과 소방대원들의 증언도 이어진다. 사연을 들은 영훈은 "평생 울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갈 것 같다"고 말한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특정 사건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리스너'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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