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시즌 첫 승 도전…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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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두 차례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20살 루키' 김민솔이 새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섰다.
김민솔은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에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임희정, 박현경 등 투어 톱 랭커들은 2026시즌 대상 후보로 김민솔을 지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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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민솔이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is/20260409185145798zcwc.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지난 시즌 두 차례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20살 루키' 김민솔이 새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섰다.
김민솔은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궂은 날씨 속에 임한 1라운드에도 김민솔은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경기 후 김민솔은 "시작 전 예보에는 비바람이 강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초반 날씨가 좋아 스타트를 잘 끊을 수 있었다"며 "막판에 비바람이 불기 시작했을 때는 캐디와 잘 상의하며 침착하게 마무리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그는 단숨에 120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2024년 7월 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솔은 지난해 15개 대회에 출전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선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4차례나 톱10에 오르며 시즌 내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에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임희정, 박현경 등 투어 톱 랭커들은 2026시즌 대상 후보로 김민솔을 지목하기도 했다.
올 시즌엔 지난달 리쥬란 챔피언십에선 공동 20위, 지난주 더 시에나 오픈에선 공동 53위를 기록하며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진 못했다.
그럼에도 김민솔은 "주변의 기대보다 스스로 가지는 부담이 더 크다. 이거를 잘 이겨내는 것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남은 라운드에선 오늘 플레이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자신 있게 임하고자 한다. 지난주에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던 롱 퍼트를 성공한 것도 큰 자신감이 됐는데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솔에 이어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은 최예림(5언더파 67타)이 단독 2위에 올랐다.
4언더파 68타를 친 김나현, 김시현, 전예성 등이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김민주는 2언더파 70타로 이예원, 김민별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했다.
더시에나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고지원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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