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0% 혁명" 외치지만…국민의힘 지지율 '3%'
이정현,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앵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전남과 광주로 향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경제도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출마 선언이 나왔습니다.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지도부가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 강조하고,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관세 협상 과정을 통해서 대기업 총수들이 감사하다는 표현을 보면서 이재명 정부 때는 '정경 밀착'을 해도 될 것 같다…]
전남 여수와 광주광역시 전통시장에서는 시민들의 살림 살이를 살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을 치르고 있는 민형배, 김영록 두 예비후보도 동행했습니다.
민주당이 텃밭을 다지는 사이, 국민의힘에서는 처음으로 호남 광역단체장 출마자가 나섰습니다.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입니다.
[이정현/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지난 7일 / KBS 1라디오 '전격시사') : 대한민국 정치 판을 흔드는 (득표율) 30% 혁명. 저는 이번에 한번 해볼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전남·광주통합시장 공천을 신청한 이 전 위원장은 JTBC와 통화에서 "호남 지역 분위기는 민주당이 잘하는 게 아니라 대안이 없다는 것"이라며, 여당 견제 민심을 흡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전국지표조사에서 광주·전라의 민주당의 지지율은 67%, 국민의힘은 3%로 나타났습니다.
[영상취재 김상현 김대호 공영수 신승규 영상편집 배송희 영상디자인 송민지 곽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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