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은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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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차기 시즌 이후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 "이번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한다"면서 "대표팀에 선발되면 2026-27시즌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최민정은 9일 끝난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에 올라 명불허전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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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차기 시즌 이후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 “이번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한다”면서 “대표팀에 선발되면 2026-27시즌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를 국가대표 마지막 무대로 삼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2014년 처음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됐던 최민정은 2018·2022·2026년 등 동계올림픽 3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7개)을 기록했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최민정은 9일 끝난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에 올라 명불허전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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