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서 <장애예술인 아트전시전>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곳 67명 회화·공예 선보여
23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장애예술인 아트전시전>이 열린다. /BNK경남은행
지역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BNK경남은행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23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장애예술인 아트전시전>을 연다.
'마음에 색을 담아 빛이 된 순간'을 주제로 한 전시에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뜨레봄, 의령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누리보듬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기관 소속 장애 작가 67명이 참여했다.
전시에서는 서양화·한국화·민화 등 회화 작품과 가방·부채·접시·키링 등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중증 지적·자폐성 장애 작가들이 여러 색의 도화지 위에 손도장을 찍어 완성한 'POP HANDS, 우리의 손'은 사회와의 소통과 확장을 표현한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금융소비자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관람 인증샷 및 응원글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