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고 최명진, 익산보석배 육상대회 2관왕…남고부 200m 1위

김경윤 2026. 4. 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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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전북체고)이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명진은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92의 기록으로 김기준(22초20·은행고), 박인석(22초35·전북체고)을 제치고 우승했다.

여자 고등부 100m 우승자인 윤제리(전남체고)도 이날 200m 결선에서 25초92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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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최명진 최명진이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200m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명진(전북체고)이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명진은 9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92의 기록으로 김기준(22초20·은행고), 박인석(22초35·전북체고)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는 지난 8일 남고부 1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고등부 100m 우승자인 윤제리(전남체고)도 이날 200m 결선에서 25초92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육상 남자 계주 400m 우승 멤버인 김정윤(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서 21초4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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