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전성기 시절 사기 피해→모은 돈 다 잃었다…"서울에 사기꾼 많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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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상국이 사기 피해를 입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금수저 아니냐"며 놀라워했고, 양상국은 "제가 잘 될 시기에 사기를 당했다. 서울에 사기꾼들이 많다"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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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사기 피해를 입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8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조회수 치트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양상국과 권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재관은 양상국을 소개하며 "이 친구가 22기인데. 22기가 황금 기수다. 거의 개그계 서울대"라고 치켜세웠다. 최양락은 22기에 누가 있느냐고 물었고 양상국은 '김준현, 박성광, 허경환, 김원효, 김지민 등 있다. 잘 안된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라며 뿌듯해했다.
권재관은 양상국이 힘들 때마다 여행 다녔다며 "얘가 전 세계 유명한 나라, 유명한 명소들을 참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금수저 아니냐"며 놀라워했고, 양상국은 "제가 잘 될 시기에 사기를 당했다. 서울에 사기꾼들이 많다"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연예계 생활을 하고, 어릴 때 방송하며 돈을 벌어도 큰돈이지 않냐. 그게 확 날아가 버리니까 너무 허무하더라"라고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최양락은 얼마만큼 사기를 당한 건지 액수를 물었고, 양상국은 "그때 당시 모아놨던 돈을 다 잃었다. 모으지도 못하게 그냥 다 나가서 버려서 '여행이라도 갔으면 견문이라도 넓어졌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행을 엄청나게 다니기 시작한 거다"라고 이유를 털어놨다. 권재관은 "그럼 어디 어디 다녀왔냐" 궁금해했고, 양상국은 "볼리비아, 칠레부터 시작해서 동남아, 유럽은 웬만하면 다 가봤다. 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1983년생인 양상국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여러 예능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과 환상 케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양락 1번지', 양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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