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⅔이닝 12실점' 삼성 이승현, 결국 2군행…김태훈·함수호도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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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이래 최악의 투구를 선보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현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이승현과 외야수 김태훈, 함수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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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이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크게 흔들리며 포수와 코치의 지시를 받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4.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is/20260409180628221zbey.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 데뷔 이래 최악의 투구를 선보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현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이승현과 외야수 김태훈, 함수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승현은 전날(8일) KIA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11피안타(2피홈런) 8사사구 12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전 5이닝 1실점 호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승현의 12실점은 역대 투수 한 경기 최다 실점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역대 투수 한 경기 최다 실점은 김유봉(두산 베어스)이 1999년 8월7일 대구 삼성전, 페트릭(삼성)이 2017년 6월29일 광주 KIA전에, 로버트 더거(SSG 랜더스)가 2024년 4월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남긴 14실점이다.
옆구리 부상을 당한 김성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지난 7일 1군 엔트리에 올랐던 김태훈도 이틀 만에 엔트리에서 빠졌다.
전날 KIA전을 통해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7회초 좌중간 2루타를 친 뒤 왼쪽 허벅지 통증과 함께 교체된 바 있다. 구단에 따르면 아직 병원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8경기 타율 0.100(10타수 1안타)에 그친 함수호도 말소됐다.
삼성은 외야수 류승민, 박승규, 이성규로 1군 엔트리를 채웠다.
같은 날 SSG는 백승건을 내리고 장지훈을 콜업했다. NC는 내야수 김한별 대신 외야수 오장한을, 키움 히어로즈는 전준표 대신 원종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이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 8회 안타를 친 뒤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4.0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is/20260409180628373lfh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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