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 떠난 지 1년 만에…故 휘성 손길 담긴 걸그룹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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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R&B 황태자' 故 휘성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가 생전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았던 '유산'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휘성이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와 함께 준비해온 첫 번째 걸그룹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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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요계의 'R&B 황태자' 故 휘성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그가 생전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았던 '유산'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휘성이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와 함께 준비해온 첫 번째 걸그룹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휘성이 지난해 3월 10일 향년 43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지 약 1년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공개된 티저는 하트 오브제, 붐박스 라디오, 여권이라는 세 가지 상징물을 통해 그룹의 탄생과 외부로의 연결, 그리고 세계로의 확장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티저가 공개된 계정명 'heart5woman'은 5인조로 구성된 팀의 정체성과 서사를 암시하는 핵심 키워드로 해석되며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걸그룹은 뮤니버스와 잇츠 라이브(it's LIVE)의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된 실력파 멤버들로 구성됐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의 윤수인을 필두로 한정연, 이다경, 판류인까지 총 5명의 멤버가 5세대를 이끌 차세대 K팝 주자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휘성과 명상우 디렉터가 공동 설립한 레이블이다. 두 사람이 쌓아온 음악적 감각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집약된 만큼,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색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휘성은 생전 우울 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와중에도 팬미팅과 콘서트를 준비하며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기에, 이번 걸그룹의 데뷔는 그가 남긴 마지막 음악적 메시지로 다가온다.
비록 휘성은 떠났지만, 그가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5명의 멤버가 '휘성의 이름' 아래 K팝 시장에 어떤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구체적인 팀명과 데뷔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드러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휘성, 블루브라운레코드,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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