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웹툰·웹소설 이어 ‘망가’ 시장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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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가 웹툰·웹소설에 이어 망가(일본 만화) 서비스로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리디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Manta)'에 망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연재형 웹소설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망가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웹툰·웹소설·만화를 아우르는 '올인원 스토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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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IP 앞세워 글로벌 팬덤 확대

리디가 웹툰·웹소설에 이어 망가(일본 만화) 서비스로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리디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Manta)’에 망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망가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발견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만타는 이를 바탕으로 팬들이 여러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팬덤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만타는 2020년 글로벌 출시 이후 구독과 단건 결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175개국에서 누적 다운로드 190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연재형 웹소설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망가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웹툰·웹소설·만화를 아우르는 ‘올인원 스토리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망가 라인업은 로맨스·액션·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메달리스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등 인기 IP가 대거 포함됐으며, 향후 다양한 출판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작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웹툰, 웹소설, 망가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콘텐츠”라며 “만타는 각 장르의 개성을 살리면서 플랫폼 이동 없이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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