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이 곧 탐험지… 아우디코리아, 체험형 캠페인 ‘아우디 벤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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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우디코리아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 전역에서 아우디 벤처(Audiventu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전시된 차량을 육안으로 살피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전시장 곳곳을 직접 탐색하며 아우디의 공학적 설계와 조형미를 발견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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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테마의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술 지향점 직관적 전달
F1팀 의류 및 레이스카 모형 등 유산 담은 경품 제공

이번 행사는 모험을 뜻하는 어드벤처에서 영감을 얻었다. 단순히 전시된 차량을 육안으로 살피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전시장 곳곳을 직접 탐색하며 아우디의 공학적 설계와 조형미를 발견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을 브랜드의 가치를 체감하는 능동적인 장소로 탈바꿈시켜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전시장 내부는 기술과 혁신, 효율, 디자인, 주행 성능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반영한 테마 구역으로 나뉜다. 각 영역에는 해당 주제를 상징하는 주력 모델들이 배치된다. 참가자는 차량 실내외에 숨겨진 키카드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아우디 제품의 세부적인 구성과 편의 사양을 자연스럽게 살피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방문객이 기기를 직접 만지고 살펴보는 일련의 탐험 과정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유의 정체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동적인 관람 형태를 탈피한 이번 시도가 잠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인상을 남길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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