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우상호, 경제·복지 동시 공략…강원지사 선거 ‘양자 구도’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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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같은 날 경제와 복지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양자 대결 구도'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본관에서 열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창업·벤처 생태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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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같은 날 경제와 복지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양자 대결 구도’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본관에서 열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창업·벤처 생태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다.
1호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업체 ‘밸류라움바이오’를 시작으로, 도가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에 본격적인 투자 물꼬를 트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불과 몇 달 만에 1호 투자기업이 탄생했다”며 “푸드테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우 예비후보 역시 같은 날 기업과 돌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맞불 행보를 펼쳤다. 그는 선거캠프에서 ‘K-창업진흥협회 간담회’를 열고 화장품·식품·의약·마케팅·제조업체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광·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AI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K-푸드 등 강원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수출 판로 확대와 금융·R&D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 후보는 “금융 지원과 R&D 문제를 현장에 맞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담 기구 설치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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