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났다고 생각하나…”래쉬포드에게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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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퍼디난드는 이미 마커스 래쉬포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생각하지 않는 듯 보인다.
퍼디난드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전의 래쉬포드를 다시 보고 싶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그에게 행운을 빈다. 나는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채널에서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임대 영입한 것은 아주 훌륭한 결정이었다. 나 역시 예전의 그를 보고 싶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그는 이미 앞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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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오 퍼디난드는 이미 마커스 래쉬포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생각하지 않는 듯 보인다.
퍼디난드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전의 래쉬포드를 다시 보고 싶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그에게 행운을 빈다. 나는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맨유 ‘성골 유스’ 출신의 공격수 래쉬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그리고 합류와 동시에 주전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41경기 11골 13도움. 특히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5골 8도움을 올리며 팀의 선두 수성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동시에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3월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옵션을 행사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래쉬포드는 최근 몇 년간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그를 매각해 재정적인 여유를 얻을 수 있게 됐고, 바르셀로나로서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에이스’를 품을 수 있게 됐다. 올 시즌에 영입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세슈코 등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의 공백도 전혀 느끼지 않을 맨유다.
맨유의 ‘레전드’ 퍼디난드는 이미 그를 바르셀로나 선수로 보고 있는 듯 보인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채널에서 “바르셀로나가 래쉬포드를 임대 영입한 것은 아주 훌륭한 결정이었다. 나 역시 예전의 그를 보고 싶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그는 이미 앞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바르셀로나가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그가 예전처럼 꾸준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에게 행운을 빌어주고 싶다.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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