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태권도 ‘최강 전력’ 구축…소년체전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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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각 체급별 우승자들이 확정되며 도 대표 윤곽도 드러났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선수들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 태권도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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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까지 대표 확정…5월 소년체전 ‘금빛 경쟁’ 예고

경기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각 체급별 우승자들이 확정되며 도 대표 윤곽도 드러났다.
용인 태성중은 8일 양평실내체육관서 열린 이번 선발전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 최유준(77㎏ 이상급)이 결승에서 같은 학교 김시준을 꺾고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김규민(77㎏), 이정빈(69㎏), 이하준(65㎏)까지 금메달을 추가하며 총 4명이 도 대표로 선발됐다.
다른 학교들도 고르게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안화중은 정은호(41㎏)와 최동성(53㎏)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부천부흥중에서는 김하람(여 63㎏)과 장아연(여 44㎏)이 정상에 올랐다. 송탄중 역시 조유담(여 68㎏ 이상급), 김윤서(여 53㎏)가 체급별 1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김태우(오마중), 신은율(운천중), 김효빈(효자중), 최우진(비전중), 이지성(풍생중)이 각 체급 1위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성기선(YC-G스포츠클럽), 이도은(경희대새솔탑태권도장), 이채원(운천중), 문선미(성문중)가 선발됐다.
초등부에서도 대표가 가려졌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박민석, 선우진(이상 이천도원스포츠클럽), 문준수, 유채원, 신재혁, 김규정(이상 안양명학스포츠클럽), 장현준, 방민건(이상 송화초)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장다연(한양대유신태권도체육관), 김수연, 이혜진(이상 안산힘찬태권도장), 조유진(안산시U스포츠클럽), 이보미(안양명학스포츠클럽), 노시우, 박정음(이상 의왕G스포츠클럽), 이경(평택시U스포츠클럽)이 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선수들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 태권도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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