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직원 주례 약속 지켰다…"'왕사남' 바쁜 일정에도 의리" 미담 추가

박선하 2026. 4. 9.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이 또 한 번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특히 이날 영상 말미에는 한 결혼식장에서 주례를 맡은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이 요즘 작품으로 바쁜 상황인데도 비보 직원의 결혼식 주례를 흔쾌히 맡아줬다"면서 "주례 부탁한 직원이 장항준 감독이 고점이 아니라 저점일 때, 영화 개봉 전에 섭외했더니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유쾌하게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로 자기소개…유쾌+진정성 주례사

(MHN 박선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이 또 한 번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지난 8일 '미안합니다… 김숙이 방송 중 사과를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영상 말미에는 한 결혼식장에서 주례를 맡은 장항준 감독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이 요즘 작품으로 바쁜 상황인데도 비보 직원의 결혼식 주례를 흔쾌히 맡아줬다"면서 "주례 부탁한 직원이 장항준 감독이 고점이 아니라 저점일 때, 영화 개봉 전에 섭외했더니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유쾌하게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주례 장면에서도 장항준 감독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함이 드러났다. 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건 사이가 좋을 때가 아니라, 관계가 어려울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라면서 "그럴수록 아내의 편을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 일상 속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와 인사의 중요성도 짚었다. 그는 "은희가 '물 한 잔만 떠달라'고 하면 바로 해준다. 그러면 '오빠 고맙다'는 말을 해주는데, 그 한마디가 가족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회사 사람이나 주변 사람에게 하는 친절의 반의 반만 가족에게 해도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로 주례를 마무리했다. 

사진='비보티비' 영상 캡처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