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차세대 명장’ LG 1위 이끈 조상현 감독, 생애 첫 감독상 수상

삼성/조영두 2026. 4. 9.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세대 명장 조상현 감독이 생애 처음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은 9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와 만나 7차전 혈투 끝에 LG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팀의 정규시즌 1위로 이끈 만큼 감독상 수상은 당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삼성/조영두 기자] 차세대 명장 조상현 감독이 생애 처음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은 9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조상현 감독은 2022년 LG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 시즌이었던 2022-2023시즌을 시작으로 3시즌 연속 팀을 정규시즌 2위에 올라 놨다.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와 만나 7차전 혈투 끝에 LG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LG의 전력은 탄탄했다. 개막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고, 시즌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으며 별다른 위기 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2013-2013시즌 이후 12년 만이다 창단 두 번째 정규시즌 1위다.

팀의 정규시즌 1위로 이끈 만큼 감독상 수상은 당연했다. 기자단 투표 수 117표 중 98표를 휩쓸며 안양 정관장 유도훈 감독(13표)을 큰 차이로 제쳤다. 조상현 감독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 사진_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