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꼭 따뜻하게 입어요” 방탄소년단 지민, 월드투어 앞두고 팬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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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를 개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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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4월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 여러분들 목요일 공연 당일에 비도 온다는 얘기가 있고 오늘 공연장 와보니 추운 것 같아요! 공연 보러 와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꼭 따뜻하게 입으셔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버스럽게 따뜻하게 입는 게 감기 걸리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이제 이틀 남았네요.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를 개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진다.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360도 무대에서 신보 ‘아리랑’(ARIRANG)을 포함해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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