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아내 공무원인데…고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박정선 기자 2026. 4. 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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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34)가 초고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는 “협찬이 아니라 룸 업그레이드를 받은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곽튜브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를 돌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협찬'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곽튜브의 아내가 공무원인 터라, 일각에서는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냔 지적까지 나왔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곽튜브는 '협찬' 표기를 삭제했다. 또한, 곽튜브 측은 “협찬이 아닌 룸 업그레이드만 제공받은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최저 690만 원부터 최고 2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 등급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그보다 윗 등급인 1050만 원대의 방을 이용했을 경우, 360만 원의 서비스를 받은 셈이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달 24일 득남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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