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발견] 'SNS 중독'보다 무서운 'AI의 썸'…장동선 뇌과학자 "SNS와 AI 결합, 인간의 뇌는 버티기 어렵다"
정유미 기자 2026. 4. 9. 17:33
처음으로 느끼는 설레는 감정, 요즘은 그 대상이 AI인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장동선 뇌과학자는 "미국 10대의 72%가 AI와 썸타는 경험을 한다"고 소개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SNS와 결합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장동선 박사는 인간의 의지로는 버티기 어려운 수준의 몰입 구조가 만들어질 거고, 이미 그 변화가 시작됐다고 진단했습니다. SBS 유튜브 <지식의발견>에서 지금 우리가 어떤 SNS 세상 속에 들어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기분이 좀 찝찝할 수는 있지만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입니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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