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탄약사업 매각 추진 안 해"…한화에어로 "인수 검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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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103140)이 탄약사업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이 추진 중인 탄약사업부 매각과 관련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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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풍산(103140)이 탄약사업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수를 검토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
풍산은 9일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바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방산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자세한 이유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규제 부담과 인수 가격 등이 협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해석이다.
앞서 풍산은 인적 분할을 통해 방산 부문을 떼어낸 뒤 매각하는 방식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류진 회장의 장남 로이스 씨(한국명 류성곤)가 미국 시민권자인데 방위사업법상 방산업체 경영권은 한국 국적 보유자만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이 추진 중인 탄약사업부 매각과 관련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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