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IFA 북중미월드컵 영향” 26/27시즌 프로당구 PBA시즌 개막 5월로 앞당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중계 및 관심 분산 최소화 위해"프로당구PBA 26/27시즌 개막이 북중미월드컵 영향으로 5월로 약 한 달 가량 앞당겨진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26/27시즌 PBA-LPBA개인투어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을 기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5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 5월 개최,
기존보다 약 한달간 앞당겨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윤영달)는 26/27시즌 PBA-LPBA개인투어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챔피언십을 기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5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출범, 여덟 시즌째를 맞는 PBA는 그 동안 20/21시즌(7월 개막전)을 제외하고 6월에 개막전을 치렀다. 25/26시즌의 경우 2025년 6월15~25일에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PBA-LPBA챔피언십을 개최했다.
PBA가 새 시즌 개막을 앞당기는 이유는 6월에 열리는 ‘2026 FIFA북중미월드컵’과 일정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다.
‘북중미월드컵’이 오는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TV중계와 관심도 분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시즌 개막이 앞당겨지면서 전체 시즌 일정에도 일부 조정이 예상된다. 투어 간 간격이나 팀리그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월드챔피언십 일정 등도 기존과 달리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PBA 정재홍 사무총장은 “6월11일 시작하는 FIFA 북중미월드컵의 영향으로 26/27시즌 개막을 5월 중순으로 앞당긴다”며 “개막전을 포함한 전체 시즌 일정이 확정되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BA는 10일 오전11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제3대 윤영달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 매일경제
- “이러다 크게 물리는 거 아냐”…금융위기때 보다 더 빠진 외국인 투자자금 왜? - 매일경제
- “강남 집주인들은 발동동인데”…‘이 동네’는 북적, 이유 보니 - 매일경제
- “야근한 시간만큼 돈 다 줘라”…포괄임금제 ‘퉁치기’ 9일부터 안된다 - 매일경제
- 상한가 쏘아올린 건설주 “더 간다”…목표가 2배 상향 릴레이 - 매일경제
- [속보] HD현대중 잠수함 정비 중 화재 발생…“실종자 1명 수색 중” - 매일경제
- “차장님이 자꾸 신입에게 추근덕대요”…2030이 말하는 ‘영포티 싫은 이유’ - 매일경제
- [속보] “이스라엘 휴전 위반에 유조선 호르무즈 통행 차단” - 매일경제
- 홍라희, 삼성전자 지분 0.25% 주당 20만5237원에 처분… 할인율 2.5% - 매일경제
-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상대 선제골 작렬! LAFC도 승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