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임성재 캐디로 파격 등장…티샷 뒤 “다리가 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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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40)가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의 사전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일일 캐디로 참가했다.
송중기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파3 코스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프로 골퍼 임성재의 캐디를 맡아 함께 코스를 돌았다.
이날 송중기는 대회 로고가 새겨진 초록색 모자와 캐디 번호 '47'이 적힌 흰 점프수트를 입고 골프백을 나르는 등 임성재의 캐디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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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파3 코스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프로 골퍼 임성재의 캐디를 맡아 함께 코스를 돌았다.
파3 콘테스트는 대회 개막 전날인 수요일에 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내 파3 9개홀로 이뤄진 코스를 도는 행사다. 출전 선수의 가족이나 지인이 캐디로 나서 샷이나 퍼트를 대타로 뛸 수 있어 선수와 팬들을 위한 축제의 성격이 강하다.
이날 송중기는 대회 로고가 새겨진 초록색 모자와 캐디 번호 ‘47’이 적힌 흰 점프수트를 입고 골프백을 나르는 등 임성재의 캐디 역할을 수행했다. 임성재가 송중기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송중기는 지난 2024년부터 R&A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골프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실제 80대 타수를 치는 등 실력도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9번 홀에서 임성재 대신 티샷을 하기도 했다.
파3 콘테스트가 종료된 뒤 송중기는 “정신없이 끝났다. 다리가 아직까지 후들거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국 연예인이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 캐디로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가수 이승철이 양용은 캐디로 나선 바 있으며 2015년엔 배우 배용준이 배상문과 동행했다. 또 2024년엔 배우 류준열이 김주형의 캐디로 나서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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