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 7년 연속 인기상 차지…"팬들이 주신 상, 늘 최선을 다하겠다"

강태구 기자 2026. 4. 9.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KCC의 허웅이 7년 연속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인기상은 허웅(부산 KCC)에게 돌아갔다.

허웅은 유기상(창원 LG, 1만 2789표)을 꺾고 3만 2555표를 받고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웅은 "7년 연속 인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팬분들이 주신 상이기에 항상 팬분들을 위해서 코트 위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웅 / 사진=권광일 기자

[삼성=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부산 KCC의 허웅이 7년 연속 인기상을 차지했다.

KBL은 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2025-202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외국 선수 MVP와 신인선수상을 비롯해 베스트5, 최우수 수비상, 식스맨상, 기량 발전상, 감독상, 최고 명장면을 만든 '세종스포츠정형외과 Play of the Season' 등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여기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창원 LG와 정규리그 2, 3위 팀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1위는 LG, 2위는 안양 정관장, 3위는 원주 DB가 차지했다.

그리고 최다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계량 부문 기록의 시상도 이어졌다.

관심을 모은 상 중 하나인 포카리스웨트 인가상은 팬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이번 시즌에도 인기상은 허웅(부산 KCC)에게 돌아갔다.

허웅은 유기상(창원 LG, 1만 2789표)을 꺾고 3만 2555표를 받고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웅은 "7년 연속 인기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팬분들이 주신 상이기에 항상 팬분들을 위해서 코트 위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