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탁] 스타벅스ㆍ롯데리아ㆍ셀렉스ㆍ오뚜기ㆍ오리온ㆍ버거킹ㆍbhc

▲ 스타벅스, 대학가에 포커스존 도입
스타벅스는 대학가 인근 매장에 카공족과 카일족을 위한 포커스 존(Focus zone)을 도입한다.
포커스 존은 학습과 업무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1~2인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기존에도 1인석이나 콘센트 좌석 등이 있었지만 지난해 8월부터 일반석과 별도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포커스 존을 도입한 매장은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점, 세종대점, 한양대에리카점 등 총 6개다. 포커스 존에는 싱글 부스석을 비롯해 팀플 등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회의 테이블 등을 배치했다.
스타벅스는 카페를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곳이 아닌 집중과 몰입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 같은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 앞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프렌들리 존(Family friendly zone)’을 세종예술의전당점에 적용됐다.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췄다.

▲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50만개 판매
롯데리아의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출시 2주 만에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전에 출시한 우이락 고추튀김이 세 달 동안 판매량 100만개, 청주 미친만두ㆍ매운만두가 한 달 동안 45만개 판매한 것에 비하면 더 빠른 속도다.
신메뉴는 스코빌지수가 2만5000에 달하는 ‘디진다맛’과 매콤달콤한 ‘양념맛’으로 구성됐다.

▲ 셀렉스, 국내 최대 단백질 제품 출시
매일유업 셀렉스는 국내 최대인 단백질 45g을 담은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SPORTS) 와일드 초코’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체중이 60kg인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60g) 대비 70% 이상을 한 병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닭가슴살 2팩(200g)을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다.
쪼 제품은 무설탕, 무지방, 무콜레스테롤 등 ‘3 제로(ZERO)’ 설계로 부담을 낮추고, 락토프리(유당 0%)로 유제품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도 즐길 수 있다.

▲ 진밀면, 300만개 돌파
오뚜기가 여름을 맞아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25일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겼다.
진밀면은 부산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한 면발과 비법육수스프가 특징이다. 매콤한 소스와 비벼 먹거나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길 수도 있다.

▲ 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정식 출시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한 초코송이 말차는 100만개가 완판됐다. 말차가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선택지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지자 출시를 결정했다.
앞서 오리온은‘꼬북칩 말차초코맛’과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3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 버거킹, 유용욱 셰프와 와퍼 출시
버거킹은 흑백요리사 ‘유용욱바베큐연구소’의 유용욱 셰프와 ‘스모크 비프립 와퍼’를 선보인다.
신메뉴는 유 셰프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비프립’ 레시피를 와퍼에 적용했다. 한국식 소스로 숙성한 비프립 스테이크와 특제 스모크 BBQ 소스를 사용했다.
‘스모크 베이컨 와퍼’는 유 셰프의‘이목 스모크 다이닝’의 ‘한돈 베이컨’을 와퍼에 담았다. 참나무로 훈연해 스모크 향을 살린 한돈 베이커 4장을 넣었다. 브리오슈번 사이에 비프립 스테이크를 통째로 담은 ‘스모크 비프립 샌드위치 버거’도 선보인다.

▲ bhc, '별하나 페스티벌' 출연진 공개
bhc는 내달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무대에는 규리, 적재, 멜로망스, 이무진이 오른다. 또 다이나믹 듀오와 최근 인디 씬의 루키로 떠오른 밴드 까치산과 리도어도 출격한다.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앞서 bhc가 진행 중인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신진 아티스트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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