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내년에는 가장 마지막에 수상하겠다” 현대모비스 서명진, 기량발전상 수상 영예!

김채윤 2026. 4. 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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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인정받은 서명진이 더 큰 포부를 밝혔다.

부산중앙고를 졸업하고 2018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현대모비스 옷을 입은 서명진은 올 시즌 40.6%의 3점 성공률과 43.9%의 야투 성공률에 더해32분 49초 동안 13.점 4.9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 지난 시즌을 끝으로 상무에 입대한 이우석의 빈자리를 메우며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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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서울/김채윤 기자] 성장을 인정받은 서명진이 더 큰 포부를 밝혔다.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진행했다.

KBL은 기량발전상 수상 자격을 정규리그에 출전한 모든 국내선수로 신인 선수와 외국 선수는 제외, MVP, 베스트 5, 신인상, 기량발전상 역대 수상자 또한 제외하고 있다.

이번 시즌 기량발전상 후보로는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 이두원(수원 KT), 신승민(대구 한국가스공사), 윤원상(창원 LG) 등이 올랐다.

서명진은 기자단 투표 117표 중 89표를 받으며 수상자가 됐다. 그리고 박정웅(안양 정관장)과 정효근이 각 9표를 받으며 뒤를 이었다.

부산중앙고를 졸업하고 2018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현대모비스 옷을 입은 서명진은 올 시즌 40.6%의 3점 성공률과 43.9%의 야투 성공률에 더해32분 49초 동안 13.점 4.9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 지난 시즌을 끝으로 상무에 입대한 이우석의 빈자리를 메우며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서명진은 수상 소감으로 “이 상을 받게 해주신 울산 현대모비스 박기태 단장님을 비롯한 프론트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렇게 성장 시켜주신 양동근 감독님, 박구영 코치님, 박병우 코치님, 그리고 약혼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는 “이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제일 마지막에 단상 위에 올라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KBL은 국내 선수 MVP를 가장 마지막 순서에 시상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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