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전처 2명과 동거, 언니들과 행복하다고 이혼 포기” 유재석 충격(유퀴즈)

서유나 2026. 4. 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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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충격적인 이혼 사건을 공개했다.

4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8회에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 중인 국내 1위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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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충격적인 이혼 사건을 공개했다.

4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8회에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 중인 국내 1위 로펌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민철은 우리나라에 이런 일도 있나 싶은 이혼 상담 사례가 있었다며 "나이 드신 분이다. 이혼 상담을 하러 오셨다. 남편의 나쁜 얘기들을 막 하시곤 '이혼해야겠다'고 하셨다. 얘기하다보니 남편분이 세 번째 결혼이신데 첫 번째 이혼, 두 번째 이혼한 분과 다 같이 사시더라. 한집에. 결국 이혼을 안 하셨다. 그 이유가 같이 사는 전부인들과 너무 친해서"라고 밝혀 유재석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민철은 "첫 번째, 두 번째 부인분이 '이혼하지 말고 다 같이 잘 살자'고 말하신 거다. 그래서 이혼을 안 하고 상담만 하고 가셨다. '남편은 그래도 첫째, 둘째 언니랑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하고 가셨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놀랍다"며 상상초월 에피소드에 입을 떡 벌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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