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본의 이색 기념품?…펜 속에 고래회충이 '꿈틀꿈틀'

2026. 4. 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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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을 넣은, 이른바 '고래회충 볼펜'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8일 레딧과 틱톡 등 여러 SNS에는 '일본에서 파는 독특한 볼펜'이라며 관련 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 고치현에서 수산업을 운영하는 다다 다쿠히로가 제작한 것으로, 생선에서 직접 꺼낸 고래회충을 용액과 함께 볼펜 내부에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볼펜은 비자들이 직접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현장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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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고래회충이 담긴 볼펜 [출처=X tada2547]

일본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을 넣은, 이른바 ‘고래회충 볼펜’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8일 레딧과 틱톡 등 여러 SNS에는 '일본에서 파는 독특한 볼펜'이라며 관련 영상들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 고치현에서 수산업을 운영하는 다다 다쿠히로가 제작한 것으로, 생선에서 직접 꺼낸 고래회충을 용액과 함께 볼펜 내부에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생충은 사람이 섭취할 경우,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해당 볼펜은 비자들이 직접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현장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 야후 재팬 쇼핑 사이트에서 2,200(약 2만 원)에 판매되기도 했지만, 순식간에 동났습니다.

일본 내에서 ‘이색 기념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초기 제품에는 살아있는 고래회충이 사용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대부분 죽은 개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깨지면 위험한 것 아니냐", "위생적으로 문제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독특하다, 아이디어 자체는 신선하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나왔습니다.

#일본 #고치현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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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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