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지만 더 넣을 수 있었다"…레알 원정 2-1 승리에도 만족 못한 뮌헨 디아스 "경기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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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레알 마드리드 원정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더 크게 이길 수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디아스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새벽(한국 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 후반 1분 해리 케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29분 킬리앙 음바페의 한 골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를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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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레알 마드리드 원정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더 크게 이길 수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디아스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새벽(한국 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1분 루이스 디아스, 후반 1분 해리 케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29분 킬리앙 음바페의 한 골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를 물리쳤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디아스는 이 경기 결과에 완전히 만족하지 않았다. 디아스는 "아주 어려운 상대를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했다"라면서도 "우리는 매우 기쁘지만, 한두 골을 더 넣을 수 있었던 경기라는 느낌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공을 탈취했고, 빠르게 움직이며 침투 패스를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분석했고, 준비한 그대로 장면이 전개됐다"라며 "편안하게 더 많은 볼을 가지면서 경기도 잘 통제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경기력에 만족감을 보였다.
현재 컨디션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디아스는 "매우 좋은 상태다. 그래서 팀을 도울 수 있다"라며 "우리는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있고, 매우 단단한 팀이며, 그것이 경기장에서 드러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스는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 등 여러 클럽과 이적설을 뿌린 것과 관련해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해 만족한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디아스는 "바이에른 뮌헨에 온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 나는 매우 행복하고, 매 경기를 즐기고 있다. 미래를 고려해 매우 객관적으로 결정을 내렸고, 현재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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