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최재혁 구단 역대 최연소 준프로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최재혁과 구단 역대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강원FC는 9일 최재혁과 준프로 계약을 맺는 동시에 고은석과 김태혁을 신인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강원FC가 최재혁이 강릉제일고 3학년 재학 중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토트넘 홋스퍼 FC로 향했던 양민혁(코번트리 시티 FC)만큼의 성장세를 보일 수 있는 차세대 기대주로 판단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인으로 고은석·김태혁도 영입

강원FC가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최재혁과 구단 역대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강원FC는 9일 최재혁과 준프로 계약을 맺는 동시에 고은석과 김태혁을 신인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주문진중(강원FC U-15)을 졸업한 로컬 보이인 최재혁은 현재 강릉제일고(강원FC U-18)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고은석은 강릉중앙고와 홍익대, 김태혁은 금호고(광주FC U-18)를 나왔다.
177㎝와 76㎏의 체격을 지닌 최재혁은 우측면과 중앙에 3선까지 커버할 수 있는 멀티 수비 자원으로 17세 이하(U-17)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다.
특히 2009년 11월생인 최재혁은 16세 5개월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입성하며 구단 사상 최연소 선수로 이름을 남겼고, 주문진중과 강릉제일고를 모두 거친 첫 번째 육성 사례가 됐다.
이는 강원FC가 최재혁이 강릉제일고 3학년 재학 중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토트넘 홋스퍼 FC로 향했던 양민혁(코번트리 시티 FC)만큼의 성장세를 보일 수 있는 차세대 기대주로 판단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최재혁은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순간이 이뤄졌다. 정말 기쁘다”며 “강원FC에서 우승의 순간까지 이뤄내고 싶다. 자만하지 않고 더 노력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확인서 서명 요구 이해할 수 없어”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병원이 집인 아이’ 김하늘 군, 21개월 만에 가정으로 - 강원도민일보
- 평창서 로또 1등 당첨… 전국 18명, 당첨금 각 17억원씩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
- 온난화에 참다랑어 서식처 북상에도 동해안 쿼터량은 그대로…어업인들 “배정량 확대 시급” -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