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HTS·MTS 오류…거래지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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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한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약 40분간 메리츠증권 HTS·MTS에서 로그인 장애와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일시적인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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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확대 속 전산 오류 반복

메리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한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증권사 전산 안정성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오르는 모습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약 40분간 메리츠증권 HTS·MTS에서 로그인 장애와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한동안 보유 종목 조회와 주문 접수가 이뤄지지 않아 불편을 겪었다.
앞서 이달 1일 정규장 시작 전 프리마켓에서도 약 5분간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어 전산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동 전쟁 영향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권사의 오류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인해 일시적인 거래 지연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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